사회/사건·사고3 공원 쓰레기에 방화 뒤 출동한 경찰관에 살충제 뿌린 60대 구속 동종 전과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남 창원시 한 공원에서 쓰레기에 불을 지른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살충제를 뿌린 6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2일 창원중부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40분께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용지문화공원 내 공연장 계단 아래 쌓여 있던 쓰레기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에 있던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불은 신속히 진화돼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을 체포하려 하자 이에 반발하며 경찰관을 향해 살충제를 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 2025. 12. 2. 전지훈련 숙소서 성착취물 제작한 대전 고교 운동부…검찰 송치 술자리서 ‘왕게임’ 도중 피해 학생 불러교육당국 “교내봉사 4시간…가해자 반성” 대전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선수가 전지훈련 숙소서 운동부 후배의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7일 대전유성경찰서는 A군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A군은 지난 1월과 4월 전지훈련 숙소 등에서 운동부 후배인 B군의 성착취물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등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후배들과 같이 있던 술자리에서 이른바 ‘왕게임’을 진행하며 벌칙 수행을 강요하거나, B군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마사지해 주겠다며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의 학부모가 지난 9월 이 사실을 경찰과 교.. 2025. 11. 28. 평택 아파트서 여성 3명 추락사…10대 2명, 20대 1명 “타살 정황 없어”…경찰, 사고경위 조사 넥스트라인 = 철기자 | 경기 평택시 한 아파트에서 20대와 10대 여성 3명이 함께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께 경기 평택시 평택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20대 여성 1명과 10대 여성 2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숨진 3명의 관계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2025. 11. 27. 이전 1 다음 LIST